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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일 주일설교요약
운영자 2026-02-27 추천 0 댓글 0 조회 32

경험해야 증거할 수 있습니다(사도행전 13:32-37)

 

바울은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성취하셨음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를 듭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는 시편 2편의 말씀은 메시야 예언으로 하나님께서 원수를 정복하시고 그 분이 보내신 메시야로 하여금 열방을 통치할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심으로 이러한 승리를 얻은 것이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시편의 말씀에서 이미 그리스도의 부활이 약속되어 있었고 그 약속이 성취된 것임을 바울은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34절에 나온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는 말씀은 이사야 553절에 나온 말씀으로 다윗의 혈통을 통해 그리스도가 태어나게 하심으로 다윗에게 영원토록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로 이 약속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35절에 나온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는 말씀은 시편 1610절의 말씀으로 대속적인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께서 시체로 썩지 않고 다시 부활하실 것을 약속한 말씀입니다.

구약에 정통한 학자였지만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즉 경험하기 전에는 구약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니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모든 말씀이 예수님이 메시야되심을 증거하고,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말씀이었구나!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직접 경험하게 되니 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는 것은 손해보는 일이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감옥에 갈 수도 있고, 채찍에 맞을 수도 있고,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그들은 십자가와 부활을 전했습니다. 바울은 세상에서 유익하게 여겨졌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십자가와 부활을 전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바른 길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약속대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그들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확인했습니다. 내가 직접 경험하고 확인했다면 그것을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증할 수는 없잖아요. 비록 그 사실을 전하다 목숨을 잃는다해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분명히 경험한 것은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전한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런 고백이 나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절에는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말씀의 위력, 능력입니다. 구약에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그저 기록된 활자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살아 있고 활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합니다. 그 역사하심의 증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 그리고 부활입니다. 말씀이 역사 속으로 들어오신 거예요. 실현되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정체성입니다. 성경 말씀은 기록된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역사 속에서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서 실현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진리는 경험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이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경험하지 못하면 전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에 전함이 약해지는 이유는 많은 지식은 있지만 살아 움직이며 역사하는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다투고 싸우는 것입니다. 신앙의 경험은 사랑과 섬김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떻게 경험할 수 있나요?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기도합니다. 기도 외에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약속이기에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이뤄주십니다. 거꾸로 말하면 순종하지 않으면 역사는 결코 우리 삶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아니죠. 역사가 나타나죠. 불순종하면 화와 저주를 당하게 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역사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런 역사는 너무나 아프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들이 우리 안에 일어난다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기도와 순종에 도전하세요.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이 우리 삶에 경험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전하는 거예요. 그런 증인으로서의 삶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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