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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8일 주일설교요약
운영자 2026-03-07 추천 0 댓글 0 조회 23

듣고 복받읍시다(사도행전 13:38-41)

 

사도 바울은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비시디아 안디옥의 회당에 모인 유대인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38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아닙니다. 형제들입니다. 회당에 모인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사랑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형제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아끼고 사랑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너희가 알 것은! 이라고 말을 하죠. 이 말씀은 너희가 꼭 알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알기를 원하기에 전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회당에 있는 자들이 알기를 원하는 내용을 서술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 사람 즉 예수님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너희가 알고 있는 바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받지 못하지만 이 사람 예수님을 힘입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모두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사실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은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영생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구원과 영생은 죄가 없는 자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런데 율법으로는 죄를 다 없앨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다 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죄사함의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들만이 의롭다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을 형제처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옥의 형벌을 받지 않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사실을 너희가 꼭 알아주기를 바란다. 이것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마음으로 복음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를 받고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래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박국선지자의 경고를 더했습니다. 복된 소식을 전했음에도 그 소식을 멸시하면 멸망한다는 경고입니다. 복음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면 구원과 복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반면에 듣지 아니하면 멸망과 심판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복음을 감사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보다 듣지 않아 멸망에 이르는 자들이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도 좋은 밭보다는 들을 귀가 없는 밭이 더 많았습니다. 듣지 않는 자들이 더 많다는 거예요. 예수님께서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말씀했습니다. 복된 선물을 주시기 위해 들으라 말씀하시는 것인데 듣지 못하니 안타까울 수밖에요. 그래서 사도 바울이 형제들아 너희들이 알 것은 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제발 귀를 열고 복된 말씀을 듣고 복을 받으라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노아는 100여년간 방주를 만들면서 듣고 구원받기를 외쳤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 시대의 죄악이 관영했다는 것은 들을 귀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멸망했습니다. 다윗의 시대 아비가일의 남편 나발은 더불어 말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지혜로운 아내가 말을 해도 뜯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치셔서 죽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을 거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두 집단의 공통점은 들을 귀가 닫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옳다고 주장한 결과는 참혹한 전쟁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 세상은 멸망할 것입니다. 더불어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의 결국은 다툼과 싸움입니다. 그들만 그러겠습니까? 우리는 어떤가요? 들을 귀가 열려 있나요? 들을 귀가 열려 있다면 복된 삶, 화목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들을 귀가 열려 있지 않으면 다투고 싸울 수밖에 없고 결국 망하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515절에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로 물고 먹는다는 것은 귀를 닫았다는 의미입니다. 싸움은 피차 멸망시킵니다.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내가 이길 수 있다. 내가 옳기 때문에 내가 이겨야 한다. 성경의 말씀은 피차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게 다가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이유는 복된 삶을 살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말씀을 듣는 귀를 열고 그 말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럴 때 말씀이 우리 안에서 사랑과 화목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귀를 닫으면 멸망하게 됩니다. 말씀에 귀를 닫고 그저 내 세계에만 갇혀 있으면 그것이 미련함입니다. 미련함을 버리고 들을 귀를 열어 듣고 복을 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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