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넋두리)
이충민
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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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회 332
이거참.. 어렵습니다..
주일에는 어지간하면 무조건 쉬면서 몸도 마음도 달랠 생각인데.. 오늘도 결국은 나홀로 출근을 해버렸습니다..
최근에 동기가 사고를 쳐서.. 사업계획 업무 전부를 또 넘겨받았는데..
우리 사랑스러운 동기님께서.. 인수인계할 때... 자료 하나를 만들어야 한다는걸 인수인계서에서 누락시켰네요.... 금요일 저녁 기획팀에서 왜 자료가 누락되었냐며 월요일 출근전까지는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더이...다...결국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은 다른 약속이 있어 미루지도 못하고.. 주일 오후에 나와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진심으로.. 그 동기에게 화내지 말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럴땐..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완전히 용서되고 항상 웃으며 대할 수 있을때까지..
더 열심히 기도해보라는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더 견뎌볼 생각입니다.
오늘 다들 즐겁게 예배드리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거라 믿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며.. 서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베레타 청년부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전 다시.. 일하러..
주일에는 어지간하면 무조건 쉬면서 몸도 마음도 달랠 생각인데.. 오늘도 결국은 나홀로 출근을 해버렸습니다..
최근에 동기가 사고를 쳐서.. 사업계획 업무 전부를 또 넘겨받았는데..
우리 사랑스러운 동기님께서.. 인수인계할 때... 자료 하나를 만들어야 한다는걸 인수인계서에서 누락시켰네요.... 금요일 저녁 기획팀에서 왜 자료가 누락되었냐며 월요일 출근전까지는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더이...다...결국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은 다른 약속이 있어 미루지도 못하고.. 주일 오후에 나와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진심으로.. 그 동기에게 화내지 말게 해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럴땐..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완전히 용서되고 항상 웃으며 대할 수 있을때까지..
더 열심히 기도해보라는 하나님의 뜻이라 믿고 더 견뎌볼 생각입니다.
오늘 다들 즐겁게 예배드리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을거라 믿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며.. 서로 힘이되고 위로가 되는 베레타 청년부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전 다시.. 일하러..


댓글3개
^^
열이 받아도 참고 기도하며 살아야죵~
그래도 이게 좀 정리가 되야 제가 개인적인 여유가 더 생기고..
그래야 더 자주 인천도 내려가보고 할텐데..
주말에 쉬질 못하면 움직이는거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요즘은..
기도제목입니다..에힝..
이거 참을 라고 해도 참을 수가 없어... 왜? 너~~~~무 해!!!!!!!!!!!!!
동기의 실수로 막중한 일을 떠맡았을 때 많이 힘들고 사람이 미워질거예요. 그럴수록 기도하면서 새로 맡겨진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간구하면서 이겨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거 싫어하고 폐 끼치는 거 정말 싫어하는 성격인데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때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내가 하는 일도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의 일도 옆에서 도와주자 그러면 나도 언젠가 내가 어려울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날이 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일해요.
사실 학교 일도 내 일, 네 일 똑부러지지 않을 때가 많이 있거든요.
한 주간도 승리하시고 사업계획 업무 잘 세우길 바래요